
2023년이 오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많은 것들, 중에 하나인 다이어리를 추천드려 볼까 합니다.
매해 인기가 많았던 스타벅스 다이어리와 가성비의 끝판왕 다이소 다이어리를 추천 제품으로 선택해 보았습니다.
다이소 다이어리 먼저 사고 커피쿠폰으로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교환해서 다이어리만 3개가 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용도에 따라서 3개를 모두 써볼까 합니다.
1. 스타벅스 다이어리 (그린or레드)
매해 인기가 많았었던 스타벅스 다이어리입니다. 올해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지인의 커피쿠폰
도움으로 어렵지 않게 두 가지 색상 모두 갖게 되었습니다. 도톰한 두께와 고무끈으로 고정이 되는 실용적인 스타일입니다.
업무용으로 사무실에 하다 두고 쓰기에 적절할 것 같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표시되어 있고, 주간도 모두 날짜가 함께 표기되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무지노트는 양이 적게
끝부분에 살짝 포함되어 있습니다. 종이쿠폰 3종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다이소 다이어리 (2,000원)
다이소에 가면 가성비 훌륭한 다이어리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저의 마음에 쏙 들었던 제품은 이 다이어리입니다.
두께도 적당하고 지갑형태로 보관이 가능해서 평소에 가방에 넣고 다니기 적당해서 선택해 보았습니다.
색감은 두 가지였지만 저는 아이보리(베이지)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가격보다는 고급스러워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날짜가 따로 기입되어 있지 않아서 직접 적어가면서 써야 합니다. 월별 부분이 13개월로 되어 있습니다. 2022년 12월부터 작성해서 사용도 가능합니자. 하지만 저는 그걸 2023년 1월부터 다 쓰고 발견했습니다. 2024년 1월까지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간표시 부분도 동일하게 적어가며 써야 합니다. 가로줄 노트와 바둑판모양 노트가 함께 소량씩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